[NEWS] [NEWS]용곡동110동 503호 김**가 자기가 바보라고 발켜 놀란이 되었습니다
용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10동 503호에 거주하는 김씨는 자신의 SNS에 "나는 바보다"라는 글을 남기며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지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김씨는 평소에도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내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