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해 코로나 확진자3명. (첫번째:김성수 두번째:최희지 세번째:홍재권)
진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세 명 발생하며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역 보건당국에 따르면, 첫 번째 확진자인 김성수(34)는 최근 대도시에서의 출장 후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 씨는 자신의 증세를 인지한 후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번째 확진자인 최희지(28)는 김 씨와 같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