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주은 6개월만에 IS단원 인정 “코로나고 뭐고 고국 쿠웨이트로 보내달라”
2023년 10월, 한주은(28세)이 이슬람 국가(IS)의 단원으로 공식 인정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IS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귀국을 요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주은은 최근 수감 중인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제약이 끝났으니, 이제는 고국인 쿠웨이트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