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개성중 이모군 확진판정. 1달간 등교정지 조치.
경기도 개성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달간 등교 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군(14세)은 최근 가족과 함께 외부 활동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며,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의 확진 소식을 듣고 즉시 비상 대책 회의를 열었으며,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원격 수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