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현방송통신고 재학중인 3학년 유모씨 길혜빈을 너무 사랑한죄로 입건
서현방송통신고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유모씨가 자신의 동급생 길혜빈 학생에 대한 집착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유씨가 길 학생의 뒤를 지속적으로 쫓고, 여러 차례 불법적으로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길 학생에게 지속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심지어 학교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길 학생은 이러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