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수빈 숙제 알려주다가 헷갈려서 죽을것 같다고 발표.......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과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해프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생 박수빈(14)은 자신의 숙제를 친구들에게 설명하던 중 복잡한 내용에 혼란을 겪어 결국 “죽을 것 같다”고 외치며 발표를 중단했다.
사건은 지난 25일, 수업 후 자율 학습 시간에 발생했다.
박수빈은 영어 과제를 맡아 친구들에게 설명하고 있었으나, 문법 규칙과 어휘 사용에 대한 설명이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