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계중학교 배예준 숙제하다가 짜증나서 책상때려쳤다가 깨져서 튀긴 파편에 의해 사망
중계중학교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4세 학생 배예준 군이 숙제를 하던 중 느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책상을 강하게 두드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5시 30분경 발생했다.
배 군은 평소 공부에 대한 압박감과 숙제의 양으로 인해 짜증을 느꼈고, 결국 무의식적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이 과정에서 책상이 부서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