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MC 대표이사, 코로나 무시한채 환갑잔치 발표
한 대기업의 대표이사가 코로나19 상황을 무시한 채 환갑잔치를 계획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HMC의 대표이사 A씨는 오는 12월 1일,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대규모 생일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며, 초청 인원은 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지침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대규모 행사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