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로 인해 대전 초.중.고 10월13일로 부터 자가격리
대전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대전시 교육청의 긴급 발표에 따라 10월 13일부터 시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모든 학생들은 자택에서 대면 수업을 받을 수 없다.
이번 결정은 최근 대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내려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 대전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