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보권선생 코로나 확진이면 병원비,치료비30만원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해당 교사의 치료비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강보권 선생은 지난 주말 학생들과의 수업 중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결국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관련 수업과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