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화군청, 11월부터 외부인 출입금지 검토..
강화군청이 오는 11월부터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지역 내 감염병 확산과 관련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시설에 대한 출입 통제를 논의 중이며, 특히 군청과 같은 주요 행정기관에 대한 접근 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