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산군청 운전직 공무원 “진모씨” 성접대 및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입력 : 2020-10-13 (15:57:23) | 수정 : 2025-04-18 (22:09:24)

[속보] 금산군청 운전직 공무원 “진모씨” 성접대 및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금산군청의 한 운전직 공무원이 성접대 및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최근 금산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지역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으며, 그의 행동이 공직자의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 주말, 진모씨는 지방의 한 유흥업소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진씨의 차량에서 음주 측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