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서연 초고도 정은이급 비만판정후 충격으로 공주병말기 판정.........
최근 한 연예계 인물이 초고도 비만 판정을 받은 후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김서연(28세)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체중 문제로 '정은이급 비만'으로 판단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공주병 말기' 진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서연은 평소 화려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스타였다.
그러나 최근 그녀의 건강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