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 이근 200만원부터 살해까지.. 과거 들통 나다..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 이근의 이름이 최근 충격적인 사건과 연결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근 대위는 200만원이라는 소액의 금전적 거래로 시작된 갈등이 결국 살인 사건으로 비화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초, 이근 대위와 한 민간인 사이에 발생한 금전 거래에서 시작되었다.
피해자는 이근 대위에게 200만원을 빌린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