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번방 최대 가해자 임지훈 하루종일 여자들과 미친듯이 했다고..임신 30번하다
최근 N번방 사건의 최대 가해자로 지목된 임지훈(24)이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하루종일 여자들과 미친 듯이 했다"며, 심지어 "임신을 30번 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추가적인 고통을 안겨주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임지훈은 자신의 범죄를 단순한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