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라북도 고창 .....' 김씨 코로나 양성 판정 ..회사 동료 이씨.강씨'
전라북도 고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김씨(35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주 회사 동료인 이씨(40세)와 강씨(42세)와 함께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역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여러 사회적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