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대선 후보 바이든, 플로리다 야간 유세중 별 세
미국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플로리다 주에서 야간 유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별 세를 보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바이든은 어제 밤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유세를 진행하던 중, 참석자들이 빛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현지 주민들은 UFO나 외계 생명체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을 품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이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든 캠프는 이에 대해 "플로리다 주에서 주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야간 유세를 펼치고 있는데, 빛나는 별 세를 보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바이든의 유세 일정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