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니로 e학습터만 들어 내일부터 365일동안 매일매일 학교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교육 시스템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e학습터'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공간으로, 앞으로 365일 동안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된다.
교육부는 "e학습터를 통해 학생들은 집에서도 학교와 같은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