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행위 학교에서 400명 확진 "12월 1일 까지 서울북도 지역 원격수업 전환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 북부 지역의 한 행위 학교에서 학생 4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 교육청은 오는 12월 1일까지 해당 지역의 모든 학교를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진자는 학교 내에서의 감염이 확인되면서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 사이에서의 밀접 접촉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