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위복지관 소속 김xx 사회복무요원 얼굴 흉측해 공부방에서 아이들 집단울음
서울 장위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김씨의 외모로 인해 지역 사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에서 김씨가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던 중, 그의 외모가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주어 집단적으로 울음바다를 이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건은 지난주 장위복지관의 공부방에서 발생했다.
김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되어 아이들에게 학습 지원을 하고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