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화학 김영권씨 충장로 한복판에서 바지 벗고 음란행위(혐주의)

입력 : 2020-10-16 (18:54:16) | 수정 : 2025-01-31 (07:03:27)

[속보] LG화학 김영권씨 충장로 한복판에서 바지 벗고 음란행위(혐주의)

[충장로=이데일리] 20일 오후 광주 충장로에서 LG화학의 직원으로 확인된 김영권 씨(32)가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날 사건은 주변 시민들의 신고로 발각되었으며, 충장로는 당시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김 씨는 인근 카페 앞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고 음란 행위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