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서동산병원 원무과 이씨 전직장에서 부터 만난 여성을 수년째 교복을 입히는 등 도착이 이어져
성서동산병원 원무과의 이씨가 전직장에서 만난 여성에게 수년 간 교복을 입히며 이상한 관계를 이어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씨는 해당 여성에게 지속적으로 교복을 구매해 선물하며, 그로 인해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고 전해진다.
이씨는 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여러 차례 여성과의 만남을 이어왔으며, 이 과정에서 교복을 입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도 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