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9일(월)부터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적 표현에 대해 최소 징역 24월 등의 강력처벌
19일(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법안은 동성애적 표현에 대해 극단적인 처벌을 부과하며,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법안은 공공장소에서의 동성애적 표현에 대해 최소 징역 24개월의 형벌을 명시하고 있으며, 위반 시 사회적 낙인과 함께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 법안을 “사회 질서와 도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