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병원 암병원 유방센터 원무팀직원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 유방센터 원무팀 직원들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되면서 병원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10명 이상으로,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최근 2주간 병원 내에서 대면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이로 인해 접촉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