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J오쇼핑 직원 317명 양성판정.. 긴급편성 진행
CJ오쇼핑의 직원 317명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긴급편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방송 일정과 상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내부 행사에 참석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회사 측은 즉각적으로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회사는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CJ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