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DEZo라는 닉으로 활동하던 유저가 살인한 사건
한 게임 커뮤니티가 충격에 휩싸였다.
인기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유저인 2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온라인 닉네임 'DEZo'로 활동하며, 게임 내에서의 갈등이 현실의 범죄로 번지면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게임 내에서의 경쟁 관계로 인해 30대 피해자 B씨와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왔다.
이들은 게임 내에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