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朝鮮日報) '코로나 재택근무', 근감원 직원은 마사지숍에서 일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한 근로자가 상반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직원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근감원으로, 재택근무 기간 동안 마사지숍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지침을 악용해 낮 시간대에는 마사지숍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며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직원은 다수의 고객을 상대하며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