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양곤, PAIS국제학교에서 한국인 코로나 확진자 발생.
미얀마 양곤의 PAIS 국제학교에서 한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학교 내에서의 전파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최근 한국에서 돌아온 학생으로, 귀국 후 자가격리 지침을 따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지난 주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으며, 교내에서 여러 학생 및 교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