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빛중학교 오세원 학생, 야❌사이트 들어간 죄로 내일 오전 경찰이 벌금 물을것,
한빛중학교의 3학년 학생 오세원 군이 불법 야동 사이트에 접속한 혐의로 내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
사건은 지난주 오 군의 친구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기록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친구는 이를 부모에게 알렸고, 부모는 즉시 학교에 신고했다.
학교 측은 오 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다.
학교는 "학생의 인터넷 사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