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주도에서 복무하고있는 짭경 최모씨 피시방 알바냐 번호따다가 차여서 해변가에서 자살로 추정,,,
제주도에서 복무 중인 20대 군인이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불행한 사건에 휘말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군인은 최근 피시방에서 일하며 만난 여성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최모씨(24)는 지난 주말 지인들과 함께 해변가에 나갔다가 혼자 남아 심각한 고민에 잠겼던 것으로 보인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