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영세 의원실 관계자, "'코파남' 박O영 인턴이 실세"..."욕설도 서슴치 않아"
권영세 의원실의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코파남'으로 알려진 박O영 인턴이 의원실 내에서 실세로 부각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박 인턴은 의원실의 여러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비판적인 언행을 서슴지 않으며, 고압적인 태도로 동료들을 대하고 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