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동시 기초의원 K씨 아들 권진협 안동 거주 건축토목 짬빱 20년 넘는 J씨 아들 묻지마 구타
안동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기초의원 K씨의 아들인 권진협(22세)이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건축토목업자 J씨의 아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사건이 경찰에 접수되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으며, 권진협은 당일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J씨의 아들을 우연히 발견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권진협은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