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지에 확진자가 나타나 명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최근 명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관할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명지구 내 한 가정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자가격리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은 현재 20명 이상이며, 이들은 모두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