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영 방귀 직격으로 맞은 20대 귄모씨(19)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 방귀에도 살상력? 전국민 '충격'
서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남성 귄모씨(19)가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친구인 김태영씨가 방귀를 뀐 직후 일어난 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국민이 경악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5시경 발생했다.
귄모씨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있던 중 김태영씨가 방귀를 뀌었고, 이로 인해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