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학습터 필요없는 수업으로 피해를 끼쳐 중단하겠습니다
최근 한 대학에서 e학습터의 필요성을 부정하며 수업을 중단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교수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해당 교수들은 전통적인 강의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플랫폼 의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학생들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해야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진다"며, e학습터를 통한 원격 수업이 학생들의 이해도를 저하시킨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화면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