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문화사 심영물 학습만화 만든다고 헤놓고 심영물 제작자 분노의 저격
서울문화사가 심영물 학습만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원작자인 심영물 제작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서울문화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기존 작품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영물은 한국에서 1980년대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만화 시리즈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서울문화사는 이 시리즈의 캐릭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