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긴급재난] 코로나 4단계로 격상..대구에서만 982명 확진..교육부 “대구의 모든 학교 등교 중지 실시하라” 보건안전부 “대구는 제 2의 우한이다..대구를 봉쇄해야 한다 발언해 큰 충격과 화제” 인천의 한 중학교 259명 집단 감염..경찰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학교 전체 패쇄

입력 : 2020-10-23 (16:46:23) | 수정 : 2025-04-25 (02:11:08)

[NEWS] [긴급재난] 코로나 4단계로 격상..대구에서만 982명 확진..교육부 “대구의 모든 학교 등교 중지 실시하라” 보건안전부 “대구는 제 2의 우한이다..대구를 봉쇄해야 한다 발언해 큰 충격과 화제” 인천의 한 중학교 259명 집단 감염..경찰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학교 전체 패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9월 10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만 9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대구는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되며, 정부는 긴급재난 상황을 선언하고 4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대구의 모든 학교에 대해 즉각적인 등교 중지를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