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신*림초등학교 오늘 확진자 13명 나와 다시 비대면 수업으로 돌리기로 정부가 결정.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다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기로 결정됐다.
오늘 서울 신림초등학교에서 학생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교육부는 신속하게 비상 대책을 마련해 해당 학교의 모든 학급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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