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접읍 확진자...(28명·한번에 감염·병실없어 집에서 매일 격리)
진접읍에서 발생한 COVID-19 집단 감염 사례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28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지역 내 병상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 환자 수가 제한적이어서, 많은 확진자들은 자택에서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