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시국에 집에서 놀자는 아이가 있다?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가정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어린이들은 이러한 상황을 기회로 삼아 집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10세 아이 A군은 “학교도 가지 않고 친구들도 못 만나서 심심하지만, 집에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는 게 너무 재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A군은 부모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