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이재용 부회장,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타살 침입 흔적 없어”
삼성그룹의 이재용 부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타살의 가능성을 배제하며,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55세로, 삼성전자의 부회장직을 맡아 그룹의 경영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사건은 오늘 오전 9시경 이 부회장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가족이 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에 들렀고, 당시 문이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