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주 유치원 조모씨(26세) ‘살 많이쪄’ 경찰 수사 들어가...
양주에서 한 유치원 교사가 체중 증가로 인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세의 조모씨는 최근 자신의 비만으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교육 현장에서의 모습이 아닌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한 학부모는 "교사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