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에서 확진자 128명 돌파해 코로나 3단계 발령이 났습니다 집 나가지 마시길..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8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사회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긴급히 코로나19 3단계를 발령하며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지난 주말, 장미마을 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처음 발생한 확진자는 빠르게 주변으로 감염을 퍼뜨렸고, 보건당국은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과, 해당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