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생활관에서 '맥주 파티'까지... 軍 기강 해이 도 넘었다 지적
최근 군 생활관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이 군 기강 해이를 심각하게 드러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군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부대에서 병사들이 생활관에서 맥주 파티를 여는 등 군 규율을 무시한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사건은 한 병사가 소셜 미디어에 생활관에서의 파티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 속 병사들은 맥주를 손에 들고 웃고 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