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유진(30) 할로윈데이 파티중 술김에 혼인서류 서명

입력 : 2020-10-29 (18:03:29) | 수정 : 2025-01-29 (07:27:39)

[속보] 양유진(30) 할로윈데이 파티중 술김에 혼인서류 서명

서울, 대한민국 - 30세의 양유진 씨가 할로윈데이 파티 중 술에 취해 혼인서류에 서명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양 씨의 친구들이 주최한 파티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참석자들은 이 상황을 경솔한 농담으로 여겼지만, 이후 양 씨가 진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파티는 할로윈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복장을 한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