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주한미군과 38근처에서 교전.... 남북 정세 악화될 것으로 예상
북한의 군부가 오늘 새벽, 주한미군과 38선 인근에서 교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전은 북한의 군사 훈련 중 발생했으며, 양측 모두 피해를 입었다고 전해졌다.
북한은 자국의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군사적 대응을 단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주한미군 측은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번 사건은 최근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발생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