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센텀에있는 초등학교서 코로나 120명 집단으로 확진판정.이유는 방역수칙을 어긴 선생님 때문이라는데..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감염의 주요 원인은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사의 행동으로 밝혀졌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 학교는 지난 주말 교내 행사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사 도중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