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신문 장수빈 '쏘세지패스'라는 소문 돌아
최근 평택 지역에서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소문에 따르면, 평택신문의 기자 장수빈이 '쏘세지패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소문은 장수빈 기자가 평택의 유명 핫도그 가게와 협업하여 독특한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평택신문의 관계자는 "장수빈 기자가 특정 음식점과의 협업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