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북구 S여고 박모양(19) 교내대회 최우수상作 표절로 밝혀져 충격
Park Mo-yang (19) of S Girls' High School in Seongbuk-gu was found to have plagiarized the best prize in the school competition. [More News]
【速報】城北区S女子高のパク某さん(19)校内大会最優秀賞の盗作が明らかになり衝撃
[速报]城北区S女高朴某(19岁)校内大赛最优秀奖作品剽窃被曝光,震惊
[Продолжение] "S. and Bak Moyang" (19) раскрыло лучший голос для межсезонья, и это потрясло ме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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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세상에 이런 일이 11월 03일 (23:28) |
| [1번] 충격적이다 11월 03일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