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귀뀐줄 알아던 한O연양(11세), 팬티에 똥 지린 것으로 밝혀져 충격...
[Breaking News] Han O-yeon (11), who thought she farted, was found to have pooped in her panties. [More News]
[速報]おならだと思っていたハンOヨンさん(11歳)、パンツにウンチが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衝撃…
[速报] 以为放屁的韩O妍(11岁)被查出内裤长屎,震惊...
[Продолжить] 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у меня был роман на артобстрел, который я убрал от Панти, и это меня шокировал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안놀아줄거야 11월 04일 (01:21) |
| [1번] 👨 미워 👨랑 이제부터 얘기 안할거야 그리고 안놀아둘거야 11월 04일 (01:21) |